나의 말이 세계를 터뜨릴 것이다 The Things Imprisoned in the World of Words

국가보안법을 박물관으로 ‘말의 세계에 감금된 것들‘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대공분실) 2020년 8월 25일-10월 18일 전시 기획글 예술감독 권은비 이 전시는 불편한 전시입니다. 우리는 이 전시를 통해 국가가 ‘법’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에게 ‘조작된 죄’, ‘기획된 죄’를 묻고, 사람들의 시간, 생각과 몸을 감금했던 불편한 역사를 제대로 바라보고자 합니다. 1948년부터 현재까지 국가보안법은 한국 사회를 반으로 갈라 이분법적으로 검열하고, 편 가르고, 구별…

Manifest visible or invisible

보일듯 보이지 않는, 종이, 가변크기, 2018 참여: 이마트 비정규직 노동자, 서울교통공사 노동자들

1 Jahr, 54 Tage, vor dem Marx

Installation mit 265 fotografien, 2018
1년동안, 54일, 마르크스앞에서, 265장 사진 가변설치, 2018

Rote Seife

Installation mit hergestellten Seifen, 2015
붉은 비누, 글리세린, 가변설치, 2015

Mapping Projekt MIA

in Miari Seoul, Edelstahl, 1200 x 4.5m, 2010
미아유랑기, 스탠레스스틸, 1200 x 4.5m, 2010

Sehr kleines Denkmal

Zement, Edelstahl, 10x10cm, 2009
아주 작은 기념비 시리즈, 콘크리트, 스텐레스스틸, 10x10cm, 2009

contact

권은비

kwoneunbida@gmail.com

#권은비작가 #공공미술 #Eunbi Kwon

profile

Kwon, Eunbi, Born in Seoul, she lives in Berlin and in Seoul. An artist on the street contemplating the history of the city. Triggered by the importance of the role of art in society, she deals with various issues from capital, politics, society, to nation state. Most of her works are participatory and collaborative pro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