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세계





<공동세계> 가변크기, 시트컷팅, 2025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 <우리는 끊임없이 다른 강에 스며든다> 전시 설치모습)

〈공동세계〉는 서로 얽히고설킨 손과 신체를 통해 현대 사회의 착취 구조와 연루된 우리의 일상을 형상화한다. 작가는 재난 자본주의 속에서 선악을 떠나 누구나 이 죽음의 고리에 연루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지적하며, 우리가 공유하는 감각과 책임의식을 환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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